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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입시의 노예로 키우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현존하는 교육시스템을 완전히 무시하고 아이를 놀리고 있자니 마음이 불안해져 옵니다. 과연 이래도 되는 것일까.

모든 부모는 무엇보다 아이의 장래 생활력, 생존력을 걱정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가 입시의 노예가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앞으로 사회에 나가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좋은 환경에서 긍정적인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기 위해서는 결국 좋은 학교에 들어가는 게 맞는 것 같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치열한 입시전쟁에 반기를 들지만,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아둥바둥 끌려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죠. 결국 대안이 없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 다 하는 과외활동을 마지못해 시키게 됩니다.

내 아이가 훗날 어른이 되어 이 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만 있다면, 보다 자신있게 부모노릇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지금 해 줄 수 있는 일은, 내 아이가 학생으로서 자신의 본분을 다할 수 있는 현실감각을 기르고 탄탄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이는 시험에 연연하며 억지로 공부하고 에너지를 고갈시켜 어린나이에 번아웃이 되기 보다는, 짧은 순간이라도 깊이 몰입하며 의미있는 배움을 경험하게 해주며 길러질 수 있습니다. 일상의 작은 몰입과 배움, 이런 작은 성공경험이 쌓이면, 배움의 과정을 진정으로 좋아하고 즐기게 되면서 성적향상은 자연히 따라올 수 있습니다. 

Inquisitive Mind 는 이러한 철학을 가지고 시작한 교육 서비스입니다. 학생 개개인의 기질과 특성, 학습능력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교육을 제공하여, 학생이 의미있는 배움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